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2연평해전 15주년… “그립구나” 유족 오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30 03:00
2017년 6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7-06-30 03:00
2017년 6월 30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9일 제2연평해전 15주년을 맞아 경기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당시 북한군과 교전을 하다 숨진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씨 등 전사 ‘6용사’ 유가족이 아들의 흉상을 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 후에는 6용사 아버지들을 6용사 이름을 붙인 유도탄고속함 6척의 명예함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열렸다.
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15주년
#유족
#기념행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22대 국회 열자마자 ‘25만원 민생지원금’ 특별법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트럼프 대선 싱크탱크 “주한미군, 中저지 핵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송인호]청년에게 불리한 주택청약 재설계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