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도야, 더위 데려가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9 04:20
2017년 6월 19일 04시 20분
입력
2017-06-19 03:00
2017년 6월 19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 두 명이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경남 합천이 최고기온 36.5도를 기록해 역대 6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등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져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한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9일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4도, 합천 35도로 예보됐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더위
#파도
#기상청
#날씨
#해운대
#폭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영교 “교섭단체 20명 완화, 정치 개혁 방안에서 충분히 가능”[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