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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청래, 우병우 ‘구속’ 예측…“바이바이~ 우병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06 12:05
2017년 4월 6일 12시 05분
입력
2017-04-06 11:20
2017년 4월 6일 11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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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청래 전 의원 SNS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 수감’을 예측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이바이~ 우병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우병우가 세긴 센가 보다. 박근혜보다 더 늦게 구속되다니”라고 적으며 우 전 수석의 구속 수감을 예측했다.
이어 “검찰과 법무부 내부자들과 연루되어 있어 곤란한 수사였겠지만, 결국 검찰의 체면상 그가 구속을 면하긴 어려울 것 같다”면서 “끝까지 국민에게 사과는 없었다. 성찰의 시간을 갖기를..”이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우병우 전 수석은 지난해 11월 6일 이후 5개월만에 검찰에 출석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55분 경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모습을 드러내 취재진에게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실 씨를 아직도 몰랐다는 입장이냐’는 물음엔 “네”라고 답한 뒤 고개를 끄덕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과 관련해서는 “가슴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답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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