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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미 “세월호 인양, 3년을 기다려…돌아오지 못한 아홉 분 꼭 찾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2 13:36
2017년 3월 22일 13시 36분
입력
2017-03-22 13:34
2017년 3월 22일 13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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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의당 이정미 의원 SNS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세월호 시험 인양이 진행되고 있는 22일 “3년을 기다렸다”면서 “돌아오지 못한 아홉 분을 꼭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월호 인양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만은 꼭. 간절한 마음”이라면서 “가족들의 꿈. 아이들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그런 나라를 만들라는 그분들의 목소리에 더 힘껏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시험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수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인양이 무리 없이 성공할 경우 바로 본인양 작업까지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양에 들어가면 세월호 선체는 밤 8~9시경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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