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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코엑스 대규모 정전으로 대피 소동, 승강기에 시민 갇히기도…“원인 파악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2 17:33
2016년 12월 2일 17시 33분
입력
2016-12-02 17:31
2016년 12월 2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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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캡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과 코엑스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50분께 코엑스 센트럴동, 도심공항터미널 등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코엑스는 정전 직후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비상조명과 비상전력을 공급했으며, 오후 2시10분께 전 복구가 완료됐다.
코엑스와 소방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등이 모두 멈췄다. 약 3명이 승강기 내 갇혀있었지만 5~10분 이내에 모두 구조됐으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정전 발생 초기 코엑스 옥상주차장 내 냉갑탑에서 연기가 발생해 화재신고가 접수됐으나, 코엑스 측은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인해 매연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정전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코엑스 측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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