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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공신화’ 스베누, 폐업 결정…스베누는 어떤 브랜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7 21:31
2016년 10월 7일 21시 31분
입력
2016-10-07 20:44
2016년 10월 7일 20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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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선보여 화제을 모은 국산운동화 브랜드 ‘스베누’가 폐업을 결정했다.
사진=스베누
7일 업계에 따르면 스베누는 온라인·오프라인 상의 모든 영업을 종료하고 향후 오렌지팩토리에서만 판매된다.
스베누 설립자 황효진 대표는 아프리카TV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를 중계방송하며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후 2013년 패션브랜드 ‘스베누’를 설립, 아이유와 AOA 등 굵직한 가수와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내세울 만큼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물 빠짐 현상, 디자인 도용 의혹 등 ‘품질 논란’에 이어 지난 1월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스베누 사기 피소 사태에 대해 파헤치며 스베누의 브랜드 이미지는 곤두박질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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