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 조센진’ 비하 논란 日버스회사 “기억 안난다” “악의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7 14:55
2016년 10월 7일 14시 55분
입력
2016-10-07 14:47
2016년 10월 7일 14시 47분
황지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JNN 방송 화면 캡처
한국 관광객에게 ‘김 조센진(총)’이라고 적힌 버스표를 발권해 논란이 된 일본의 한 버스회사가 6일 “들리는 대로 적었을 뿐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5일 한 제보자는 지난 4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한큐버스를 이용했다가 ‘조센진’이라는 비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탓에 영어로 승차권을 끊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승차권의 이름 란에 ‘김 총’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일본어가 가능한 지인의 도움으로 뒤늦게 알아차렸다고 YTN에 제보했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한큐버스 측은 6일 일본 마이니치 방송, JNN 등을 통해 “악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큐버스 측은 “창구에서 발권을 할 때 승객이 구두로 말한 이름을 말한 대로 직원이 입력한다”며 “당시 티켓을 발권했던 20대 여성 직원은 (그 관광객과의 대화가) ‘기억에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들리는 대로 (이름을) 입력한 것”이라며 “악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국내 누리꾼들은 여전히 공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일본어를 모른다고 사람이름을 쪽XX(일본인을 비하하는 은어)라고 쓰진 않는다”(pan***)며 비하의 의미가 담긴 ’총’이라는 단어를 적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변명만하고 사과는 하지 않는다”(int***), “차라리 일본어 몰랐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 있겠다”(jin***), “변명마저 졸렬하다”(ink***)라며 한큐버스 측의 해명에 분노하는 댓글들도 눈에 띄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르망24시]‘혹독한 신고식’ 제네시스, 17번 카 리타이어… 19번 완주 향해 ‘고군분투’
6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7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10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스페이스X 231만주 어디로 갔나…국내 공모주 배정 ‘0’, 왜?
5
[르망24시]‘혹독한 신고식’ 제네시스, 17번 카 리타이어… 19번 완주 향해 ‘고군분투’
6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7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8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9
“하, 또 털렸어?” 개인정보 유출됐다면, 꼭 해야 할 4가지
10
SKY 등 10개大, 28학년도 수시에 ‘N수생’ 지원 자격 대폭 제한
1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2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3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소쿠리 투표’ 해놓고 83억원 성과급 챙겼다…‘돈 잔치’ 선관위
7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NYT “나토 지원 전투기-군함 감축 방침”…美 안보협력 축소 가시화
장동혁 “여당 바뀌길 원하면 李대통령 본인부터 바꿔야”
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