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자격증 공인중개사… 경록, 파격행사 실시

  • 에듀동아
  • 입력 2016년 9월 5일 15시 21분



우리 사회에 약 1000여 개의 주요 자격증이 있지만 돈벌이가 되는 자격증은 많지 않다. 특히 취업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급여를 얻는 자격증은 나이가 들면 활동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을 중개하거나 투자하는 실물경제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는 대표적인 자격증이다. 경륜이 쌓이고 사회적 기반이 많아질수록 유리하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100세 시대의 대안은 돈이 되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라는 캠페인과 함께 ‘공인중개사 100% 합격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 시에 △수강료 80% 파격할인 △2017년 뉴 기본서 6권 △과목별 문제집 6권이 제공된다.


또한 60주년을 기념한 사은행사로 192만원의 사은권이 무상 제공된다. 이는 수강료의 두 배에 해당되는 금액. 사은권은 오는 10월 22일(토) 오픈하는 전국법원경매 최고급 물건 정보인 경록옥션 전국회원권과 공경매과정 수강권, 임대관리사과정의 수강권으로 구성돼 있다.


공경매과정과 임대관리사과정 수강 후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공경매마이스터 멤버증서’를 수여 받아 활동할 수 있고, 국가등록자격인 ‘임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다. 수강권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100% 합격 프로젝트’로 수강하는 강좌는 전문 인터넷강좌로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특수한 교재가 제공된다. 인터넷강좌이기 때문에 주부가 집안일을 하면서 혹은 직장인 출퇴근 시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볼 수 있으며, TV뉴스를 보듯 무제한 반복 수강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강의는 중진 출제위원급 저자 감수그룹에서 지명된 대학 전공교수 저자(著者)들이 직접 맡는다.


교재 또한 손에서 책을 놓은 지 올해 된 주부, 직장인, 전공이 다른 학생 누구나 신문을 읽듯 가볍게 따라 읽어만 주면 수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삽화로 그려 쉽게 설명했으며, 책 속의 고비 고비마다 교수 코멘트가 있어 개인 교수처럼 인도한다. 한국부동산학의 1세대부터 현재 부동산교육계를 이끌어 가는 중진 출제위원급 교수들이 집필, 감수했다. 경록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e-북으로 넘겨볼 수 있다.


학습관리는 교수와 저자와의 1:1 응답을 통해 이뤄진다. 빈번히 개정되는 새 법령과 새 판례들 중 시험에 출제될 것들만 쏙 뽑아서 제공하며 불필요한 수험 자료를 배격하므로 수험생은 주어진 자료로 공부만 하면 된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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