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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포켓몬 go가 나타났다” 홍보전 돌입…“간절곶-서생면사무소 주차장서도 사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3 10:01
2016년 7월 23일 10시 01분
입력
2016-07-23 09:56
2016년 7월 23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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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 공식 페이스북
울산시청이 22일 “포켓몬 go가 울산에도 나타났다”며 홍보에 나섰다.
울산시청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 ‘울산누리’를 통해 “7월 22일 일본에 포켓몬 go 서비스 출시. 포켓몬 go가 울산에도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날 울산의 해양관광지 간절곶 주변에서도 증강 현실(AR)기반 게임인 ‘포켓몬 go’가 실행되는 것으로 확인되자 이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 것.
울산시는 “울산 서생지역, 간절곶 주차장 일대에도 포켓몬 go 사냥이 가능하다”라며 “화면캡쳐 장면은 서생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촬영한 장면”이라면서 포켓몬 go 실행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앞서 이날 울산 간절곶 일대에서 ‘포켓몬 go’를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이날 밤까지 게이머 수백 명이 이곳에 몰렸다.
서생면 주민 김모 씨는 이날 “간절곶과 서생면사무소 주변에서 스마트폰으로 포켓몬 go를 실행했더니 ’꼬부기‘와 ’주벳‘ 등 게임 캐릭터가 나타나고 캐릭터를 잡는 것이 실행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이번 주말에 아들과 속초에 포켓몬 go 게임을 하러 가려다 여기서도 실행해보자며 했더니 뜻밖에 됐다”며 “울산 간절곶 주변에서도 포켓몬 go가 된다는 소식이 SNS로 퍼지면서 게임 마니아들이 간절곶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날 포켓몬 go가 일본에서 공식 출시하면서 일본과 가까운 울산 간절곶 일원에서 게임이 가능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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