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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태제과 ‘홈런볼 저지방우유’ 회수 조치…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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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18:05
2016년 7월 22일 18시 05분
입력
2016-07-22 18:00
2016년 7월 22일 18시 00분
김호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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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태제과의 ‘홈런볼 저지방우유’에서 식중독 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태제과가 자체 실시한 품질 결과에 따른 것으로 회수 대상은 해태제과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홈런볼 저지방우유 중 제조일자가 2016년 7월 7일이며 유통기한은 내년 7월 6일인 제품 총 7만750개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60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하면 대부분 사라진다. 식약처는 “현재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온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김호경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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