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6일 출범
동아일보
입력
2016-07-07 03:00
2016년 7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의 청년정책을 위한 청년정책네트워크가 6일 대구청년센터에서 출범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구지역 청년 63명과 대구시 청년위원 30명 등 9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9월 7일까지 3개월 동안 대구시의 청년정책과 연계한 건강 교육 문화예술 복지 소통 여성 창업 취업 등 8개 분야를 연구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눈으로 세상 보기 △정책의 세계 △정책 형성과 예산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아카데미를 연다. 청년들이 구상하는 정책은 대구경북연구원이 검토해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청년도시 대구’를 위한 청년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창업 기업 240개를 목표로 47개 청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청년정책추진단장)은 “대구의 청년정책이 청년들의 다양한 참여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청년정책네트워크
#대구청년센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비상…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내일부터 총파업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