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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평균연령 43.4세…여성 공무원 수 20년전 보다 83.3% 급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8:01
2016년 6월 26일 18시 01분
입력
2016-06-26 17:57
2016년 6월 26일 17시 5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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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 동안 지방공무원의 평균연령이 4.8세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95년에는 38.6세였던 평균연령이 지난해에는 43.4세였다.
행정자치부가 26일 발표한 지방공무원 주요 인사통계에는 이 같은 내용 외에 대학 이상 졸업자 비율도 78%로 2배 이상 증가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2015년 지방공무원의 평균연령은 43.4세로, 이는 20년 전보다 4.8세, 10년전보다 3.3세 높아진 것이다.
1995년과 2015년을 비교할 때 30세 이하 비율은 25.5%에서 9.9%로 크게 줄었지만, 50세 이상 공무원 비율은 13%에서 26%로 2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공무원의 연령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공채시험의 연령 제한폐지 △6급이하 공무원의 정년연장 △학력상승으로 인한 공무원 진입 연령 지연(20대→30대) 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뿐 아니라 학력의 상승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대학교 이상 졸업 인원은 1995년 10만7203명에서 지난해 23만909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석사 이상 역시 3607명에서 2만2336명으로 급증했다.
또한 여성공무원의 수도 1995년 5만4472면에서 2015년 9만9865명으로 83.3% 급증했다. 전체 공무원 중 33.7%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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