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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성고 부지에 홍성여고 이전
동아일보
입력
2016-05-25 03:00
2016년 5월 25일 03시 00분
이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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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홍성고 부지에 홍성여고를 이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홍성여고가 학교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및 주변 지역 축사 악취 등으로 이전 여론이 확산되자 지난해 6월부터 임시협의팀을 구성해 교육가족과 지역사회, 동문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성여고 이전 비용은 4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은 이전 시기 및 예산, 시설 사용 범위 등에 대해선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화장실 등 시설 개보수 등을 거치면 2018년 3월에나 이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 확정 소식이 알려지자 홍성여고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순환) 등 지역사회에서는 일제히 환영 성명을 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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