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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 찌푸린’ 추모 화환, 왜 이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0 18:45
2016년 5월 20일 18시 45분
입력
2016-05-20 13:35
2016년 5월 20일 13시 35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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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추모 행렬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도를 넘은 메시지와 화환을 세워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강남역 화환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화환에는 ‘남자라서 죽은 천안함 용사들을 잊지맙시다’라며 ‘일간베스트저장소 노무현 외 일동’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는 ‘여성 혐오’ 살인 사건이라는 여론을 비꼰 것이죠. 특히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냈다는 거짓 문구로 더욱 비난받고 있습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한 화환 문구에는 ‘여혐범죄 아니라고 지X하지 말고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비세요’라고 적혔습니다.
이번 사건이 ‘여혐 범죄’가 아니라는 경찰 수사와 일부 네티즌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보이는데요. 다소 거친 말투로 거부감을 자아냈습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화환에 “포스트잇 장당 만 원에 제거 요청받았다. 꼭 입금해달라. 받은 돈은 대출금 갚는 것에 쓰겠다”라는 다소 황당한 메모를 남겼고요.
네티즌들 반응.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러한 상황에 분노를 표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살인자랑 다를 게 없다
▲인간이길 포기한 집단이네
▲무개념 인증이네
▲이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반응입니다.
또한 한 네티즌은 ‘나는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다’라고 쓰인 메시지에 대해 “고인 모욕 아니냐. 고인은 운이 나빠서 그랬다는 건가. 자꾸 이런 식의 범죄 해석은 아닌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피의자 김 씨는 지난 17일 오전 1시 25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 A 씨(23)를 수차례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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