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장실 묻지마 살인’ 희생자 추모 물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20 03:03
2016년 5월 20일 03시 03분
입력
2016-05-20 03:00
2016년 5월 20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느 봄날 밤 낯선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희생된 20대 여성,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한데 모여 지하철 출구 외벽은 거대한 꽃이 됐다. 19일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에 이틀 전 상가 공용화장실에서 살해당한 여성을 추모하는 메모지가 가득 차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강남역
#살인사건
#화장실
#20대 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