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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안산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계속지원’ 대상 선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1 17:25
2016년 5월 11일 17시 25분
입력
2016-05-11 17:22
2016년 5월 11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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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산대학교 제공
신안산대학교(총장 강성락)는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중간 평가 결과 총 55개 대학이 선정된 ‘계속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신안산대학교는 지난 2년간 NCS 기반 교육과정을 통한 사회·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계속지원’대상인 상위 70%에 포함됐다.
이로써 신안산대학교는 Ⅱ유형 복합산업분야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계속지원을 받게 된다.
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실시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전문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2016년에만 총 2972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강성락 총장은 “이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계속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강화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인재 양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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