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천경자 유족, ‘미인도’ 소송추진… 공동 변호인단 발족

  • 동아일보

천경자 화백의 차녀인 김정희 미국 몽고메리대 교수(62)가 28일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에게 서한을 보내 ‘미인도’ 위작(僞作) 사건의 해결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국립현대미술관 측이 이를 진품이라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미술관과 화랑업계 관계자 등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허위공문서 작성, 저작권 위반 등으로 고소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인도 위작 사건에 대한 법적 다툼을 앞두고 이날 공동 변호인단이 발족했다. 위철환 전 대한변협 회장, 박영수 전 대검 중수부장 등 변호사 10명이 참여한다.
#천경자#미인도#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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