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합덕제 찾아온 ‘겨울 손님’

  • 동아일보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 100여 마리가 충남 당진군 합덕제를 찾아 한가롭게 유영하고 있다. 후백제 견훤이 축제한 것으로 알려진 합덕제는 김제 벽골제, 연안 남대지와 함께 3대 방죽으로 꼽히고 있다.

당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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