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 고가 아파트 싸게 넘기겠다” 사기 친 50대 男 징역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5:05
2016년 2월 9일 15시 05분
입력
2016-02-09 15:04
2016년 2월 9일 15시 0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기 친 50대 男 징역형
사진=동아DB
“강남 고가 아파트 싸게 넘기겠다” 사기 친 50대 男 징역형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싸게 사게 해주겠다고 사기 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 김행순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 씨(57)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2010년 4월, 건설업자인 장 씨는 피해자 양 씨에게 접근해 “고위 공직자가 차명으로 잠실 A아파트 100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급히 반값에 처분하고 있다”고 속인 뒤 아파트 1채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1억5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장 씨는 “정부가 부정축재 조사를 하는 바람에 극비로 원 매매가의 반값인 1채당 3억4000만원에 아파트를 급매하고 있다”며 “내가 매물 중 22채를 가져올 예정인데, 1억500만원만 빌려주면 3개월 내에 아파트 1채를 넘겨 주겠다”고 양 씨에게 말했다.
하지만 A아파트는 현재 109㎡ 매매가가 10억 원에 육박하며, 장 씨가 말한 말 또한 모두 거짓이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속인 수법이나 가로챈 금액 등을 보면 죄가 가볍지 않다”며 “피해자와 합의한 점,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고 벌금형 이상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징역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2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5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6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9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2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5
美국방 “한국, 국방지출 늘리는 모범동맹…특별호의 받을것”
6
비타민 ‘이것’ 먹었더니 달랐다…유방암 치료 반응 1.8배 차이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9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리브영, 광장시장에 ‘올영양행’ 오픈… 60년대 복고풍 매장 눈길
브렌트油 장중 126달러 돌파…4년만에 최고치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