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정신과 전력도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4:59
2016년 2월 9일 14시 59분
입력
2016-02-09 14:58
2016년 2월 9일 14시 5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중학생 딸 시신 방치’ 40대 목사부부, 사이코패스 성향 없어…정신과 전력도 無
13세 여중생 딸을 빗자루 등으로 5시간 때려 숨지게 한 뒤 11개월가량 방치해 ‘미라 상태’로 만든 40대 목사부부의 범죄심리분석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체포 이후 수차례 범죄심리분석관을 투입해 아버지 A씨(47)와 계모 B씨(40) 부부를 상대로 딸 C양(사망 당시 13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1개월 동안 방치한 이유 등을 집중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성격평가,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 프로파일러 면담 등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은 드러내지 않았다.
9일 경찰 관계자는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피의자들이 과거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 사실도 나타난 게 없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A씨 부부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여 검찰 송치 단계에서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3일 경찰은 지난해 실종된 피해자 C양의 행방을 찾기 위해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 ‘미라’ 상태로 방치된 C양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 A씨와 B씨, C양과 함께 살았던 이모 D씨(39)를 체포했다.
피의자 부부는 딸의 사체 냄새를 없애기 위해 방 안에 향초와 방향제를 잔뜩 가져다 놓고 생활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10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10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거후보 포스터 붙은 차량이 교통섬에…“이래도 되나” 항의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북한 사람들이 사진에서 웃기 시작했다—60년 만에 돌아온 클로즈업[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