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취업 안돼 불만…짜증 났고 돈이 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6:22
2016년 2월 4일 16시 22분
입력
2016-02-04 16:21
2016년 2월 4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사진=채널A 캡처
인천공항 폭발물 의심 용의자 체포, “취업 안돼 불만…짜증 났고 돈이 궁했다”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폭발물 의심 물체를 설치했다가 체포된 피의자의 정체는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 취업을 못한 30대 가장이었다. 주요 범행 동기는 ‘사회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4일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 따르면, 피의자 A 씨(36)는 1차 조사에서 “(대학원까지 졸업했지만)취업이 안돼 돈 벌이가 막막한 상태로 사회에 불만을 품게 됐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인인 A 씨는 대학원을 졸업한 음악 전공자로 몇 년전 결혼해 갓 태어난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가 있는 상태라고 진술했다. 전과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경제적으로 궁핍했다는 A 씨는 경찰에 “짜증이 났고 돈이 궁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30대 중반의 나이에 가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가 왜 하필 인천공항이라는 장소를 택하고 아랍어로 협박성 메시지를 남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랍어로 된 메모지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번역한 것”이라며 “테러단체 등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36분께 공항 1층 남자화장실 좌변기 주변에 협박성 내용의 메모지와 폭발 의심 물품 등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8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8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9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英 지방선거 강경 우파 돌풍… 집권 노동당, 텃밭도 뺏기며 ‘참패’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