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쉼 없이 달려온 한 해, 아듀! 을미년
동아일보
입력
2015-12-31 03:00
2015년 12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가 진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어둠이 내려앉은 30일 모습. 쉴 틈 없이 달려온 을미(乙未)년 한 해도 어느덧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 새로운 시작은 늘 막연하면서도 설렌다. 병신(丙申)년 새해는 또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까.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을미년
#감만부두
#병신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