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역사 9개월 가르친 상업교사 포함? 해당 교사 결국 ‘사퇴 의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1:09
2015년 12월 11일 11시 09분
입력
2015-12-11 11:08
2015년 12월 11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역사 9개월 가르친 상업교사 포함? 해당 교사 결국 ‘사퇴 의사’
국정교과서 집필진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진에 역사를 가르친 지 9개월밖에 안 된 교사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사는 결국 집필진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대경상업고 김모 교사는 최근 동료 교사들에게 자신이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참여했다고 알렸다.
김 교사는 8일 교내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임명됐다”며 “(내년) 1월부터 13개월간 다른 집필진과 함께 국정 역사 교과서를 쓰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4용지 3장 분량의 이 메시지에는 “다른 집필자들과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모르겠다. 국편이 얼마나 비밀을 강조하는지 질릴 정도”라는 취지의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0년 차인 이 교사는 지난해까지 상업을 가르쳤으며, 올해부터 역사와 상업을 함께 가르치고 있다. 10일 현재 이 고교 홈페이지에도 김 교사가 한국사가 아닌 상업 과목 교사로 소개돼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김 교사가 집필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과정은 밝히지 않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김 교사는 초빙이 아닌 공모 형태로 집필진에 뽑혔다”며 “집필진 선정은 모두 국편에 일임해서 집필진의 자세한 연구 경력이나 업적은 교육부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사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편에 집필진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진=동아일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3
“옆집 여자 배가 불렀네” 말에 위급상황 직감…쓰러진 모녀 구했다
4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5
‘은퇴설’ 이휘재 4년만에 방송 복귀…MC 아닌 경연자로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9
대서양 동맹의 분열…이란 공격 찬반, 서방 주요국 확 갈렸다
10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3
“옆집 여자 배가 불렀네” 말에 위급상황 직감…쓰러진 모녀 구했다
4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5
‘은퇴설’ 이휘재 4년만에 방송 복귀…MC 아닌 경연자로
6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7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8
‘흥부자’ 이해인…靑 오찬행사서 아일릿 춤 따라춰 (영상)
9
대서양 동맹의 분열…이란 공격 찬반, 서방 주요국 확 갈렸다
10
쿠웨이트 추락 美조종사, 적군 오인에 ‘몽둥이 위협’ 혼비백산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8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9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법 국무회의 의결…사상 첫 광역 통합
[단독]빗썸서 코인 빌렸다가 강제청산 매달 260억원…업비트의 87배
로봇이 지하철 타고, 드론이 커피 배달…테스트베드된 中도시 선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