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상]조계사 신도회 일부 회원들, 한상균에 “나가달라” 몸싸움…민주노총 “참담함·충격 금할 수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5-12-01 08:03
2015년 12월 1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조계사 신도회 일부 회원들, 한상균에 “나가달라” 몸싸움…민주노총 “참담함·충격 금할 수 없다”
조계사 신도회
조계사 신도회 소속 일부 회원들이 30일 오후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기거하는 100주년 기념관으로 난입, 한상균 위원장을 끌어내려고 시도하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조계사 신도회 회원 1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께 “한상균 위원장이 조계사에 들어와 신도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항의하며 “오늘 밤 12시까지 조계사에 나와 경찰에 자진출두하라”고 요청했다.
조계사 신도회는 조계종 전체 신도회인 조계종 중앙신도회와 달리 조계사에 등록된 신도회다.
이에 한상균 위원장이 5일만 시간을 더 달라고 하자 신도들은 한상균 위원장을 강제로 끌어내려 했고, 이 과정에서 한상균 위원장 옷이 찢어지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 신도회 부회장은 이날 조계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상균 위원장이 앉아서 발버둥 치면서 안 나가려고 하길래 들어내려다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계사 관계자는 “현장에 있었지만 그런 상황은 전혀 없었다”며 “신도회가 찾아간 것도 한 위원장의 명예로운 자진출두 요청을 하러 간 것이라 논쟁이 좀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들은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을 만나 한상균 위원장의 퇴거 요청 입장을 전달했으며, 지현 스님과의 면담 후 4시50분께 모두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지현 스님은 조계종 관계자들과 1시간30여분 동안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으나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파악 중”이라고만 답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날 경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처님 뜻을 펴야 할 도량에서마저 인권을 무시한 일들이 벌어진 데 대해 절망스럽다”며 “참담함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조계사엔 개인 한상균이 아니라 노동개악 위기에 처한 노동자들의 운명이 피신해 있음을 알아달라”며 “한상균 위원장의 신변보호를 조계사에 거듭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사진=채널A 캡처
조계사 신도회. 사진=채널A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마음 속에 둔 인재 후보 있어”…추가 영입 시사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5년만에 규제 칼 뺐다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