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조계사,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신변 보호 여부 19일 결정
동아닷컴
입력
2015-11-19 10:55
2015년 11월 19일 10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조계사,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신변 보호 여부 19일 결정
불법 시위 혐의로 경찰에 쫓겨 조계사에 머물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상균 위원장(53)의 거취가 19일 결정된다.
한 위원장은 18일 오전 “사전 양해 없이 조계사로 들어오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며 조계종 총무원의 허가 없이 숨어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부처님의 넓은 자비심과 화쟁의 마음으로 보듬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조계종 화쟁(和諍)위원회에 자신의 신변 보호를 부탁했다.
화쟁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경 관련 회의를 열 예정이다.
화쟁위원회는 사회 현안과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조계종이 만든 기구로, 스님 7명과 각계 인사 8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4대강 사업, 강정마을 문제, 쌍용자동차 사태 등 갈등을 중재해 왔다.
한편, 한 위원장은 조계사에 민주노총의 제2본부로 삼을 수 있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한 위원장은 “청와대 턱 밑인 조계사에서 장기 체류하면 이쪽으로 경찰 병력을 집중시킬 수 있어 12월 5일로 예정된 2차 대규모 집회 때 동지들이 편하게 시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계사를 제2의 노동운동 성지로 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실제 한 위원장은 조계사 대웅전 뒤편 공터에 천막 농성에 들어갈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계종은 종교시설이 투쟁의 장소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계사 부주지 원명 스님은 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은신과 관련한 세간의 분위기를 전하며 조계사를 투쟁본부로 삼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한다.
한상균 조계사. 사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4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5
비트코인, 9개월만에 7만 달러대로…연준 의장 워시 지명 영향
6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7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8
한준호, 정청래에 “조국혁신당 합당, 여기서 멈춰 달라”
9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이웃집 수도관 내 집에 연결…몰래 물 끌어다 쓴 60대 벌금형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8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9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10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일제히 급락, 9개월 만에 8만 달러선 붕괴
오픈런 필요 없는 두쫀쿠?…‘한의원 쫀득 쿠키’의 정체는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