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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수화확, 불산 노출…사고 원인 ‘여과밸브 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0:32
2015년 11월 16일 10시 32분
입력
2015-11-16 10:31
2015년 11월 16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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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확 불산’
울산시 남구 부곡동 이수화학 울산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6일 오전 0시 47분쯤 울산시 남구 이수화학에서 불산이 누출됐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이수화확 울산공장 인근에서 가스 냄새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소방본부는 “이수화확 회사 관계자가 오전 1시 26분쯤 공정 메인 밸브를 차단했으나 1t가량의 불산이 누출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합성세제를 만드는 공정의 여과밸브가 손상돼 불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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