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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개막… 남강 수놓은 7만 7000여개 유등 ‘절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2 15:51
2015년 10월 2일 15시 51분
입력
2015-10-02 15:49
2015년 10월 2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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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유등축제’
지난 1일부터 경남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2015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막을 올렸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진주 유등축제는 올해 첫 유료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
입장권은 성인 1만원, 초·중·고등학생 5천원이다. 온라인(http://www.maketicket.co.kr/ticket/GD5298)과 현장 예매처를 통해서 예매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주 유등축제는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란 주제로 진주의 혼·이솝우화·장승등(燈) 등 다양한 볼거리를 꾸며 관광객들의 이목을 끈다.
유등은 지난해보다 4천여 개 늘어난 7만7000여개가 설치돼 남강을 수놓고 있다.
진주 남강에서는 유등축제를 맞아 불꽃축제와 소망등 만들기 행사, 거리행렬, 전통놀이 체험, 5개국 초청 민속공연 및 국내공연, 세계등 전시 및 전통·종교등 전시, 음악분수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진주 유등축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주 유등축제, 유료행사로 전환했네요”, “진주 유등축제, 진짜 아름답다”, “진주 유등축제, 올해는 꼭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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