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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1호 태풍 두쥐안, 일본 남해서 북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18:18
2015년 9월 23일 18시 18분
입력
2015-09-23 17:53
2015년 9월 23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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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홈페이지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남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9시쯤 괌 서북서쪽 약 970km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21호 태풍 두쥐안은 중형급 태풍으로 27일부터 반경 460km, 중심기압 695hpa 규모에 시속 133km의 강한 태풍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1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 경로는 서북 방향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620km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예상대로 태풍이 진행되면 추석 연휴쯤 한반도 남부지방도 직접 영향권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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