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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17일 시민의 제보로 긴급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5:35
2015년 9월 17일 15시 35분
입력
2015-09-17 13:53
2015년 9월 1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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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17일 시민의 제보로 긴급 체포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지난 11일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SUV차량 트렁크에 실어 불까지 질렀던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48)이 17일 시민의 제보로 체포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 씨(여·35)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1000만 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해온 김 씨를 시민제보 덕에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공개 수사에 나선지 나흘 만에 거둔 성과.
경찰은 김일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트렁크 살인사건 김일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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