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간통죄 폐지 6개월,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 늘었다? 사례 살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4:49
2015년 8월 31일 14시 49분
입력
2015-08-31 14:48
2015년 8월 31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쳐화면
간통죄 폐지 6개월,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 늘었다? 사례 살펴보니…
간통죄가 폐지된 지 6개월이 지났다. 간통죄 폐지로 배우자의 불륜에 대한 처벌이 어려워지자 주거침입죄 등 다른 죄목으로 처벌을 요구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최근 KBS 뉴스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집에서 배우자와 간통한 B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간통이 더 이상 범죄는 아니지만 B씨가 성행위를 목적으로 A씨의 주거지에 들어가 사생활과 주거의 평온을 침해했다”면서 B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3월부터 법원에서 이와 유사한 사례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것이 10건이 넘었다.
그러나 주거침입죄는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간통에 대한 제재 수단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성계에서는 징벌적 차원에서 위자료를 크게 늘리자고 주장하고 있다.
김보람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이 매체에 “형사처벌을 통해 합의금을 받는다든지 그런 조치가 어렵게 됐다”면서 “손해배상 액수를 민사상으로 증액하는 현실적인 증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2월 26일 간통죄에 대한 위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간통죄는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당시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형법 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형법 241조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간통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간통죄 폐지 6개월. 사진=간통죄 폐지 6개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2
암 투병하며 시어머니-친정어머니 15년 모셔
3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4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5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6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7
“美선 인간미 못느껴”…졸리, 400억 대저택 매물 내놨다
8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9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10
국힘, 개헌안 표결 앞두고 “선거 날짜 맞춘 졸속 개헌은 반대”
1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2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3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4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5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6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7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8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속보]개헌안 표결 178명 참석…정족수 미달 투표 불성립
李대통령 “물가안정 최우선 과제로…모든 수단 총동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