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악의 소개팅男 “스킨십 목적”…꼴불견 소개팅女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6 18:19
2015년 8월 26일 18시 19분
입력
2015-08-26 17:22
2015년 8월 26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가연
직장인 최모 씨(30·여)는 소개팅에 나갔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처음엔 소개팅 남성의 깔끔한 외모와 매너가 마음에 들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저녁자리는 술자리로 이어졌다.
그런데 술이 한 잔 들어가자 그의 태도가 돌변했다. 손을 잡거나 몸을 밀착하는 등 거침없이 스킨십을 시도한 것. 몇 차례 거절했지만 스킨십이 목적인 듯 집요한 손길에 불쾌감을 느낀 최 씨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여성이 꼽은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꼴불견 1위는 ‘스킨십이 목적으로 보이는 사람(35.4%)’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지갑을 열지 않는 사람(36.7%)’을 최악의 상대로 지목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0~30대 미혼남녀 550명(남 248명, 여 302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꼴불견과 거절 방법’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두 번째로 남성이 꼽은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은 ‘연애 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사람(25.8%)’. 이어 ‘소개팅에 신경을 쓰고 나오지 않은 사람(19.4%)’, ‘말이 너무 많거나 혹은 없는 사람(8.9%)’ 등의 순이었다.
여성 24.5%는 그 다음으로 ‘소개팅에 신경을 쓰고 나오지 않은 사람’이 꼴불견이라고 답했다. 또 ‘말이 너무 많거나 혹은 없는 사람(21.9%)’, ‘자기 자랑만 늘어놓거나 허세를 부리는 사람(10.3%)’ 등이 뒤따랐다.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남녀 모두 솔직한 돌직구가 최선이라는데 입을 모았다. 소개팅 이후 거절 방법에선 전체 응답자가 ‘인연이 아닌 것 같으니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말한다(41.5%)’를 가장 많이 골랐다.
가연 홍보팀은 “남성과 여성이 기피하는 소개팅 유형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르게 나타났다”며 “이성이 싫어하는 소개팅 상대 유형을 참고한다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조금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6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7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8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7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2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3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4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5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6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7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8
李 ‘소풍 기피’ 지적에…“교사에 책임 묻는 구조부터 바꾸라” 반발
9
매일 3~5잔 마시던 커피, 2주 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0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6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7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오물 속 고양이 130마리 ‘끔찍’…美 동물보호단체 “사상 초유의 사태”
빈속 커피, 괜찮을까…대부분 OK, 하지만 예외 있다 [인포그래픽 뉴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