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파도 울부짖는 해운대
동아일보
입력
2015-08-25 03:00
2015년 8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15호 태풍 ‘고니’가 한반도 쪽으로 북상 중인 가운데 2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시속 40km의 속도로 이동 중인 고니는 25일 오후 3시 부산 동남동쪽 140km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와 동해, 제주도에는 태풍 및 강풍 주의 혹은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부산=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해운대
#파도
#고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