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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쳤네’ 활동 중 티아라, ‘아육대’ 태도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1 15:30
2015년 8월 11일 15시 30분
입력
2015-08-11 15:27
2015년 8월 11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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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아라 태도논란, 티아라 소연 SNS-트위터 캡처
‘티아라 태도논란’
그룹 티아라가 태도논란에 휘말려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에서 MBC ‘아육대’ 촬영이 열렸다.
MBC‘아육대’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운동 종목들을 소화하며 스포츠 기량을 겨루는 명절 특집 예능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날 티아라를 응원하기 위해 실내체육관에 모인 팬들 중 일부는 SNS를 통해 티아라 멤버들의 무성의한 태도에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티아라 팬들은 “‘아육대’에 출연한 다른 아이돌과는 달리 티아라는 팬들이 불러줘도 얼굴 한 번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자리에 앉아만 있었고 표정도 굳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티아라 각 멤버별 홈페이지 마스터들까지 SNS로 차례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팬은 11일 “멤버들 얼굴 하나 보겠다고 새벽에 와서 밤새고 새벽까지 정신력 하나로 버틴 건데 멤버들이 폐회식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티아라 팬은 “오늘만큼 다른 (아이돌) 팬들이 부러웠던 적이 없다”며 “다른 아이돌처럼 올라와서 도시락 주고 인사하고 사진 찍고 이런 거창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최소한이라도 팬을 생각을 하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4일 신곡 ‘완전 미쳤네’로 모처럼 인기 걸그룹으로서의 이름값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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