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 상당 짝퉁 명품 판매 일당 체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가짜 명품 핸드백, 손목시계 등 정품 시가 330억 원 상당의 짝퉁 물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다. 서울세관 직원들이 30일 이들에게서 압수한 짝퉁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