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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바로결제 수수료 0% 선언… 업주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8 17:44
2015년 7월 28일 17시 44분
입력
2015-07-28 17:40
2015년 7월 28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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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수료 0%’
스마트폰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오는 8월 1일부터 바로결제 수수료를 떼지 않는다.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8월 1일부터 바로결제 건당 수수료 0%를 적용 한다”고 발표했다.
‘배달의민족 수수료 0%’ 시행에 대해 김봉진 대표는 “그동안 업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바로결제 수수료를 낮추고자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달에 기존 평균 9.5% 수준이었던 수수료를 6.47%까지 낮췄다.
‘배달의민족’ 전체 집계 매출에서 바로결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30% 정도 수준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매출액은 290여억 원, 150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수수료를 낮춰 수익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매출을 어떻게 늘릴지 보다 고객을 어떻게 늘릴지를 고민해야 오래가는 회사라고 생각했다”면서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0% 제도를 시행하는 배경을 밝혔다.
한편, 기존의 포인트 적립 및 각종 제휴 할인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
‘배달의민족 수수료 0%’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달의민족 수수료 0%, 대박이다”, “배달의민족 수수료 0%, 광고비가 많이 들어갔나? 왜 적자지?”, “배달의민족 수수료 0%, 배달의민족 이미지 좋아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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