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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 메르스 확진… “의료진 감염, 12명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3 11:18
2015년 7월 3일 11시 18분
입력
2015-07-03 11:17
2015년 7월 3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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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이 하루 간격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여·24)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난 1일 같은 병원 간호사인 183번(여·24)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명이 잇달아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감염자 수는 184명으로 늘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오전 삼성서울병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추가로 병원 자체 메르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4번 환자가 발생하면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감염자는 총 89명으로 증가했다.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 감염자가 12명이다.
한편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3일 현재까지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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