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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국내 첫 완치 사례 나오기도
동아닷컴
입력
2015-06-06 11:12
2015년 6월 6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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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메르스 확진자 9명 추가, 메르스 완치’
메르스 확진자가 밤사이 9명 추가됐다. 완치자도 한 명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9명이 추가로 발생, 총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추가로 발생한 메르스 확진자 9명 중 5명은 지난달 27~28일 D병원에서 14번째 확진자와 동일 응급실에 입원했던 환자와 가족이다.
민관합동대책반에서는 이번 사례들 모두 의료기관 내 감염이고 관리대상이었다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국내 첫 완치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첫 번째 메르스 감염자의 아내인 2번째 환자는 현재 열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또한 2차례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5일 격리 병원에서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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