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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 ‘메르스 감염자 접촉’ 격리조치, 육해공 다 뚫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5 14:43
2015년 6월 5일 14시 43분
입력
2015-06-05 14:42
2015년 6월 5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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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하사 격리’
‘여군 하사 격리’
해군 소속 여군 하사가 메르스 감염자를 접촉해 격리 조치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공군과 육군에 이어 해군에서도 첫 메르스 의심자가 발생한 것이다.
국방부는 “주특기 교육중인 교육생 A 여군 하사가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과 접촉했다”면서 “이를 확인하고 A 여군 하사를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A 하사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같은 부대원 83명도 격리조치됐다. 이 가운데 69명은 생활관에 격리됐다. 나머지 14명은 영내 별도 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이 인원 중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는 인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하사는 지난달 29일 입원 중인 할아버지를 문병했다. 이달 2일 할아버지가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군은 A 하사를 격리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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