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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시원한 여름 옷차림… “환경 살리는 길입니다”
동아일보
입력
2015-06-05 03:00
2015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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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5일)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여름옷을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서울시와 환경재단, 롯데백화점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준비한 ‘시원차림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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