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BMW 5시리즈 3488대 리콜, ‘야간 운전 사고 위험성 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9 11:19
2015년 5월 29일 11시 19분
입력
2015-05-28 15:13
2015년 5월 28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BMW 5시리즈 리콜’
BMW 5시리즈 리콜 사태가 발생했다.
29일 국토교통부는 BMW 5시리즈 승용차 후부반사기에서 결함이 발견돼 3448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BMW 5시리즈 리콜은 승용차 뒤쪽 범퍼에 장착된 후부반사기의 결험에서 발생했다. 이 후부분사기가 빛 반사율이 부족해 야간에 뒤에서 운행하는 운전자가 앞에 차가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콜대상은 2013년 1월30일∼6월29일 제작된 BMW 5시리즈 승용차 3488대와 수리용 공급부품 1873개다.
리콜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배송된다. 문의는 비엠더블유코리아(080-269-2200)로 하면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