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여대, 학보 1면 백지 발행… “주간교수, 학보 역할 축소시켰다”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3:41
2015년 5월 28일 13시 41분
입력
2015-05-28 13:33
2015년 5월 28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여대 학보가 학교 측의 반대로 백지 1면을 발행해 화제다.
학교 측은 학교 측을 비판하는 졸업생들의 성명서를 실으려했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서울여대 학보사에 따르면 전날 발행 예정이었던 서울여대 학보 606호 1면은 백지로 발행됐다.
당초 1면에는 ‘서울여대 졸업생 143인의 성명서’ 전문이 실릴 예정이었다.
이 성명서는 축제를 앞두고 청소노동자들의 현수막을 철거해 논란이 된 서울여대 총학생회를 비판하는 졸업생들의 성명서다.
하지만 지난 22일 학보를 담당하는 주간교수는 성명서를 실을 경우 발행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학보사에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수는 졸업생 143명이 졸업생 전체를 대표하지 못해 여론이라고 보기 어렵고 학보사는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학보사는 이유에 수긍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편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27일 학보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1면 백지발행에 대한 입장문을 공개했다.
학보사는 공개문을 통해 “졸업생 143인이 졸업생을 대표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성명서 내용이 옳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싣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보사는 “무엇보다 편집권은 전적으로 편집국에 있는 것으로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권리”라며 “주간교수는 이러한 권리를 침해해 학보의 역할을 축소시켰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여대 청소노동자들은 임금인상·근로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부터 본관 1층 로비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학보 1면 백지 발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보 1면 백지 발행, 저런 일이 있었군요” “학보 1면 백지 발행, 원만하게 처리되길” “학보 1면 백지 발행, 소신있는 학생들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7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10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예쁜 두상’ 교정헬멧 쓰는 아이들…“생활 습관 더 중요”
트럼프 “엡스타인과 친분 없어…일부 급진 좌파 인사에 소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