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에 카네이션

  • 동아일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7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87·가운데)와 김복동 할머니(89)에게 어버이날(8일)을 앞두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위안부#할머니#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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