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완종 메모, 거물급 인사 8명 실명·금액 적혀… 진실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9:02
2015년 4월 10일 19시 02분
입력
2015-04-10 17:04
2015년 4월 10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일보 DB, ‘성완종 메모’
‘성완종 메모’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64)의 시신에서 메모가 발견됐다.
발견된 메모에는 성 전 회장이 정치권에 금품을 뿌린 정황이 적혀 있었다. 메모 속에는 현직총리·지방행정수장을 망라하는 거물급 정·관계 인사 8명의 실명과 금액이 기록돼 있다. 특히 박근혜 정권의 전·현직 비서실장이 모두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채널A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성완종 메모장 속, 일명 ‘성완종 리스트’에는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7억, 그 옆에 유정복 인천시장 이름과 3억이라고 쓰여 있다. 더불어 홍문종 2억, 홍준표 1억, 부산시장 2억이라고 적힌 내용도 있었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 옆에는 10만 달러라는 금액과 2006년 9월26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혀 있다. 이병기 현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 이름도 적혀 있으나 금액과 날짜는 표기되지 않았다.
특히 리스트엔 박근혜 정권 3년 간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인물 3명이 모두 포함됐다. 허태열 초대 비서실장은 지난 2013년 2월 25일에서 8월 5일까지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김기춘 2대 비서실장은 같은 해 8월 5일에서 올해 2월 22일까지 근무했으며 올해 3월 1일자로 3대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비서실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허태열 전 실장은 “그런 일은 모르고, 있지도 않다”고 일축했고, 김기춘 전 실장은 “황당무계한 얘기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앞서 성 전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던 중 9일 오전 경향신문과 했던 인터뷰 녹취파일이 10일 오후 유튜브에 공개됐다. 오전 6시부터 50분간 녹음된 이 녹취 파일에는 사망 전 성 회장의 육성이 담겨 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오전 6시 경향신문과 가진 50분간 전화 통화에서 “김 전 실장에게 미화 10만 달러(약 1억 910만 원), 허 전 실장에게 현금 7억 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재 두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를 검토 중이다. 검찰은 해당 매체의 인터뷰 녹취 테이프를 확보해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단독]“고령화로 승객 21%가 공짜” 서울교통공사 국비 보전 요청
7
박신혜 둘째 임신…“가을 출산까지 태교에 집중”
8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9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0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재 버티기’ 익숙한 이란…호르무즈 역봉쇄, 美 자충수 될수도
2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3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4
성과급 수억원 전망에…“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
5
“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직원 자녀들에 편지 쓴 김정관
6
[단독]“고령화로 승객 21%가 공짜” 서울교통공사 국비 보전 요청
7
박신혜 둘째 임신…“가을 출산까지 태교에 집중”
8
안규백 “국제사회서 역할 해야”…호르무즈 다국적군 참여 시사
9
늑구는 멀쩡했다…3∼4m 거뜬히 점프, 마취총 못 맞춰
10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조작기소 청문회 발칵…“李 방북대가로 돈 줬다” 증언
5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6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7
李 “웬만한 사람은 전과 다 있다” 형사처벌 남발 지적
8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9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10
靑 “李, 세종집무실 신속공사 지시…세종서 퇴임 의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닌 다리가 신호”…2030 디스크 생활습관병 됐다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사설]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