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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핀, 5월부터 전면 재발급… 행정자치부 “국민 불안감 해소 차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4:50
2015년 3월 25일 14시 50분
입력
2015-03-25 14:43
2015년 3월 25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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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전면 재발급’
공공아이핀의 용도가 제한되고 시스템이 전면 재구축됐다. 따라서 5월 1일부터 공공아이핀 이용자는 전원 재발급을 받아야 하며 기존 공공아이핀은 사용중지된다.
25일 행정자치부(행자부)는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원인과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당국은 공공아이핀 부정발급에 따른 국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이같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행자부는 또 본인확인수단인 아이핀이 지나치게 많은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꼭 필요한 데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를 손 볼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는 원칙적으로 회원가입 없이 이용이 가능하도록 바꾼다. 연령확인 등 본인확인이 꼭 필요한 서비스에만 필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공아이핀이 사용되도록 관련지침을 개정할 방침이다.
사고에 대한 책임과 제2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아이핀 관리 및 운영 주체를 전문보안기관으로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이번에 수립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다시금 이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5월부터 전면 재발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월부터 전면 재발급, 아이핀 보안 좀 더 신경 쓰길”, “5월부터 전면 재발급,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것 아닌가”, “5월부터 전면 재발급, 너무 불편하다 아이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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