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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력직 변호사 20명 ‘경감’으로 공채…수사 부서에 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6 17:02
2015년 2월 26일 17시 02분
입력
2015-02-26 16:03
2015년 2월 26일 16시 03분
박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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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수사 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력직 변호사 2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4월 29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변호사가 지원 가능하며 채용되면 경감 계급으로 근무한다. 경찰은 3월 12일까지 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과 체력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치러 4월 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경찰교육원 등에서 24주 동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10월부터 일선 경찰서의 수사 부서에 배치된다. 경찰은 지난해 채용한 변호사 20명 전원을 고소 고발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일선 경찰서 경제팀에 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법률 지식을 갖춘 변호사를 정기적으로 충원해 일선 경찰서의 고소 고발사건 처리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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