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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6시간40분…뻥 뚤린 도로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18 09:52
2015년 2월 18일 09시 52분
입력
2015-02-18 09:48
2015년 2월 1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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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동아일보 DB
설 연휴 첫날인 18일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40분이다.
이외에 대전까지는 4시간40분, 대구는 5시간50분, 울산은 6시간50분, 강릉은 3시간50분, 광주는 6시간10분, 목포는 6시간20분이 걸릴 전망이다.
현재 정체가 가장 심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천안휴게소,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남이분기점→죽암휴게소 등 총 71.24㎞ 구간이다. 차량들이 시속 10∼30㎞대로 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8시 현재 15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다. 이날만 총 43만대가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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