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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심야 승차거부 해소될 것”…‘과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1:14
2015년 2월 16일 11시 14분
입력
2015-02-16 10:22
2015년 2월 1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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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
서울시가 4월부터 매일 심야시간대에 개인택시 500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5만여 명에 달하는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월 운행일 20일 가운데 최소 6일 이상은 자정부터 새벽2시 사이 시간대에 반드시 운행하도록 사업 개선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시는 심야시간 택시 잡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개인택시 기사들이 심야 운행을 기피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해 자정부터 새벽2시까지 매일 5000여 대의 개인택시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시는 만약 이를 어기는 기사에게는 120만원의 과징금을 물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 심야택시 5000대 투입이 승차거부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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