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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김포공항서 종합운동장까지 30분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3:46
2015년 2월 2일 13시 46분
입력
2015-02-02 13:40
2015년 2월 2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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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3월 개통 예정인 서울 9호선 2단계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지하철을 탈 경우, 기존 60분대에서 30분대로 이동시간이 반이나 감소한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는 “오는 3월 28일 9호선 2단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2단계 구간 시운전에 착수, 서울시는 시운전으로 인한 승객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열차와 급행열차의 비율을 2:1에서 1:1로 전환시켰다.
9호선 2단계가 개통되면 현재 운행 중인 개화역~신논현역 구간에 선정릉역~종합운동장역 5개역이 더 추가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9호선 2단계 시운전을 앞두고 지난달 시설물 검증을 마쳤다.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관제시스템 통합 구축 및 시운전 안전성 검증을 거쳐 오는 31일부터 개통까지 총 83일간 1만 회 이상의 시운전할 예정이다.
시운전에 들어가면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까지 실제 승객이 탔다는 가정 아래 시험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시운전으로 변경된 열차 운행정보는 9호선 각 역사·열차에 게시된 안내문과 안내방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시메트로9호선 홈페이지(www.metro9.co.kr), 9호선 고객지원센터(2656-0009), 120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소식에 누리꾼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빨리 개통해주세요”,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지옥철 해결될까?”, “서울 9호선 2단계 3월 개통, 3월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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