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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희망의 씨앗 뿌린 ‘제이슨 박’ 장학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28 03:35
2015년 1월 28일 03시 35분
입력
2015-01-28 03:00
2015년 1월 28일 03시 00분
임현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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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해양대에 새로운 장학금이 생겼습니다. 장학금 이름은 ‘제이슨 박(Jason Park·사진)’. 한국에서 태어나 영국과 캐나다에서 자란 제이슨은 스무 살이 되던 2008년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에 입학해 해양리더의 꿈을 꾸던 청년이었습니다. 비록 2011년 이유를 알 수 없는 심정지로 숨졌지만 74명에게 장기를 기증했고 유족들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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