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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면버거 출시,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처럼 마니아층 형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51
2015년 1월 6일 17시 51분
입력
2015-01-06 17:49
2015년 1월 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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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가 출시된 가운데 맛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롯데리아는 “국민 간식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 ‘라면버거’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50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메뉴로 라면 특유의 맵고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페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린 불닭 컨셉을 활용했다.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인 라면버거는 지난 99년 출시돼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야채라이스 불고기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출시된 이색 제품이다.
롯데리아 측은 “라면버거는 출시 전부터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관심을 가졌던 메뉴로 이벤트 제품 판매와 반응에 따라 정식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라면버거 출시와 더불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IF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가 ( )라면.. ( ) 하겠다!’의 괄호 안에 자신이 생각하는 재치있는 문구를 넣어 완성하면 된다.
누리꾼들은 라면버거 출시 소식에 대해 “라면버거, 먹어보고 싶다”, “라면버거, 맛은 글쎄”, “라면버거, 아이디어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롯데리아 (라면버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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